마을식당 깔끔해요
섬티아고가 생겼다기 친구와 걷기운동을 하러 멀리 수원에서 갔었지요
겨울날씨는 포근하고 걷는데 약간 땀이 날 정도였어요
친절하신 마을센터? 분들 지나다 인사하면 반갑게 맞아주는 동네어르신들
너무너무 고마웠어요, 마을에서 운영하는 마을식당 깔끔하고 맛있었어요
감사드립니다~ 섬은 고마웠어요~